이 경우, 경우에 따라선 박제 피해자가 제대로 돌아버려서, 그리고 하필 피해자가 인맥도 많고 직업 특성상 타인의 신상 정보쯤은 쉽게 알아내는 사람일 경우, 조리돌림 동참자들의 신상이 털리기도 하고, 현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거래 전후 게임 계정 정보를 모두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북내에 허세와 허언증으로 활동하는 유저들도 생각외로 많은데 문제는 자신의 허세와 허언증에 자신도 동화되어 스스로가 그걸 진짜라고 생각하게 되는 문제까지 발생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식의 여론몰이가 앞서 언급된 좋아요 유도 게시글, 병림픽 개최, 페이스북 정치 등의 선동적일 수 있는 게시글에 동력을 제공하기도 하고, 또한 여론이 해당 댓글을 단 사람에게 돌아서는 경우 죄 없는 친구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
따라서 공식적으로 가장 권장되는 페이지 제한 예방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페이지에 게시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 게시 및 제품 동기화를 구성해야합니다.
분명히 자신의 사생활 정보도 공개하고 자기 사진도 올리기 때문에 덜할 것 같지만 사실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이나 유튜브 댓글을 연상케 하는 전쟁터, 덤으로 네이버 뉴스나 다음 뉴스에는 있는 욕설 필터링 조차도 없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뉴스의 악플을 가볍게 뛰어넘는 최악의 악플이 달린다!! 페이스북 특성상 사건을 다루는 페이지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데, 특히 정치, 종교, 젠더, 인종 문제 등 사건사고에 관련된 페이지는 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정도다. 댓글들의 수준은 포털 뉴스나 유튜브의 그것과 같다.
광고를 집행하기 전 꼭 광고 정책 과 이용 약관을 자세히 읽어봐야 합니다. 중요한건 대량의 광고를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량의 광고가 비승인 나지 않도록 광고를 천천히 집행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은 웹사이트에 대한 모든 링크를 광고 규정에 부합하는지 확인합니다. 페이스북은 자체 프로그램으로 랜딩 페이지를 스캔하고 심사합니다.
성 소수자 혐오, 장애인 혐오, 특정 지역 출신 혐오, 특정 인종 혐오 등을 제재없이 행하고 있다. 이러한 혐오에 가감없이 노출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조차도 모르는 사이에 혐오를 재생산하는 것에 일조하게 된다.
여기까지 따라 오셨다면 광고를 하기 위한 자산 연동은 대부분 완료 되었습니다.
- 페이스북 계정 판매 페이지 광고 제한: 해당 페이지를 활용해 광고 집행이 불가하게 됨. 페이지만 바꾸어 다른 페이지를 사용하면 바로 광고 재개 가능하여 비즈니스에 타격이 적은 편
그것도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대부분 사이트들은 적어도 연락할 수 있는 번호 및 이메일 주소가 있고 아예 라이브 채팅 기능을 도입해서 유저들과 직접적으로 상담 및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그런 게 없다.
페이스북에서는 정확한 사유를 알려주지 않죠. 이 글을 보시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되실 겁니다.